투를르의 이야기/일상의 이야기 절규 활활이 2009. 9. 28. 17:19 창문 너머 따스함 때문에 두드리는데 열리지 않는다. 죽을 만큼 두드려도 문은 닫혀 있었다. 그렇게 창살을 움켜쥐고 밤새 절규했나 보다. (삼성wb500, 1/125s, F4.8, ISO 80)